이미지 확대보기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메이즈러너: 데스큐어'(감독 웨스 불)는 예매율 27.5%로 지난 17일 개봉일에 이어 사흘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전편 1, 2편에 이은 완결판인 '메이즈러너:데스큐어'는 미스터리한 조직 위키드에 사로잡힌 민호(이기홍 분)를 구하기 위해 토마스(딜런 오브라이언 분)과 러너들이 위키드 본부가 있는 최후의 도시로 달려가 인류의 운명을 놓고 마지막 사투를 벌이는 활약상을 담았다.
주말 예매율 2위는 23.0%를 차지한 할리우드 애니메이션 '코코'(감독 리 언크리치)였다. 누적관객수 133만 5911명을 기록했다. 뮤지션을 꿈꾸는 소년 미구엘이 전설적인 가수 에르네스토의 기타에 손을 댔다 '죽은 자들의 세상'에 들어간 뒤 펼쳐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예매율 4위는 '1987'(감독 장준환)로 13.4%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 629만4792명이다.
그 뒤를 이어 '신과 함께-죄와 벌'(감독 김용하)이 9.7%로 예매율 5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325만5870명이다.
주말 예매율 6위는 지난 3일 개봉한 '쥬만지:새로운 세계'(감독 제이크 케이단)가 차지했다. 예매율은 1.4%이며 누적관객수는 164만2492명이다.
7위는 '위대한 쇼맨'(감독 마이클 그레이시)이 1.1%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125만 9796명이다.
그밖에 '원더'(감독 스티븐 크보스키)가 0.9%로 9위에 올랐다.
영화 예매율 10위는 오는 24일 개봉 예정인 영화 '커뮤터'(감독 자운 콜렛 세라)가 0.5%를 차지했다. 할리우드 액션 '커뮤터'는 노장 리암 니슨과 베라 파미가, 패트릭 윌슨 등이 주연으로 활약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