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1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개봉하는 류승룡, 심은경, 정유미 주연 영화 '염력'이 39.9%로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1000만 영화 '부산행' 연상호 감독 신작 '염력'은 평범한 은행 경비원 석헌(류승룡 분)이 어느 날 갑자기 초능력을 갖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김민재가 민사장으로, 정유미가 악역 홍상무 역으로 석헌과 대립하며 색다른 매력을 과시한다.
예매율 2위는 이병헌과 박정민의 휴먼 코미디 '그것만이 내세상'(감독 최성현)으로 12.5%를 기록했다. 지난 17일 개봉작으로 누적관객수는 216만 명을 돌파했다.
예매율 4위는 오늘(31일) 개봉작인 '인시디어스4: 라스트 키'(감독 애덤 로빈 텔)로 8.3%로를 기록했다. 미스터리 스릴러로 영매 엘리스(린 샤예)가 자신의 집에서 기이한 일들이 일어난다는 한 남자의 전화를 받고 뉴멕시코에 있는 자신의 고향집에서 정체불명의 사건과 마주하는 내용을 담았다. '인시디어스' 시리즈가 시작된 그 집에서 공포의 마지막 비밀이 밝혀지는 내용이다.
그 뒤를 이어 오는 2월 14일 개봉을 앞둔 영화 '블랙 팬서'(감독 라이언 쿠글러)가 5.9%로 5위를 기록했다.
마블 새 히어로 '블랙 팬서'가 등장하는 작품으로 '시빌 워' 이후 와칸다의 왕위를 계승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가 와칸다에만 존재하는 희귀 금속 '비브라늄'과 왕좌를 노리는 숙적들의 음모에 맞서 피할 수 없는 전쟁에 나서서는 내용이다.
예매율 6위는 '메이즈 러너: 데스큐어'는 4.6%로 누적관객수는 204만 여명이다.
그밖에 '신과 함께-죄와 벌'(감독 김용화)이 2.9%로 8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400만 명을 넘어섰다.
또 2월 8일 개봉 예정인 '조선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감독 김석윤)로 2.6%를 기록했다. 김명민, 오달수와 함께 김지원이 히로인으로 합류했다. 괴마의 출몰과 함께 시작된 연쇄 예고 살인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명탐정 김민과 서필, 기억을 잃은 괴력의 여인이 힘을 합치는 코믹 수사극이다.
장준환 감독의 '1987'은 예매율 2.4%로 10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707만여명이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