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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슈, 상습도박 재판 중 휴가지 근황 공개에 누리꾼 질타 "여행 갈수는 있지만…사진 공개는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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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슈, 상습도박 재판 중 휴가지 근황 공개에 누리꾼 질타 "여행 갈수는 있지만…사진 공개는 아니지"

상습 도박 혐의로 재판 중인 S.E.S 출신 슈가 5일 해외로 추정되는 휴가지 사진을 SNS에 올려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상습 도박 혐의로 재판 중인 S.E.S 출신 슈가 5일 해외로 추정되는 휴가지 사진을 SNS에 올려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상습 도박 혐의로 재판 중인 S.E.S 출신 슈가 해외로 추정되는 휴가지 사진을 SNS에 올려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슈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휴양지에서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 속에는 구름 한 점 없는 화창한 날씨에 바다를 배경으로 화려한 옷을 입은 슈와 아이들의 사진이 담겨있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직 추운 날씨에 최근 제주도까지 연일 미세먼지로 뒤덮힌 국내 상황에 비추어 슈가 해외여행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아울러 도박 혐의로 재판 중인 슈에게 비난의 화살이 돌아갔다.

누리꾼들은 "여행을 갈 수는 있지만 사진을 SNS에 게재하는 것은 아니지", "SNS 제발 자중하시지" 등의 반응을 보였고 일부 팬들은 위로하기도 했다.
1심 선고 후 15일 만에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던 슈는 논란이 일자 6일 일부 사진을 삭제했고 인스타그램을 비공개 계정으로 전환했다.

한편 슈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5월까지 홍콩, 마카오 등지에서 26차례에 걸쳐 7억 9000만원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지난달 18일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 1심에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검찰이 항소장을 제출해 슈는 현재 2심 재판을 대기 중에 있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