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한국인이 사랑하는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tvN 예능 '미쓰코리아' 출연

글로벌이코노믹

한국인이 사랑하는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tvN 예능 '미쓰코리아' 출연

2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미쓰 코리아'에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출연했다.이미지 확대보기
2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미쓰 코리아'에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출연했다.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미쓰 코리아'에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출연했기 때문이다.

베르베르는 소설 '개미'를 포함해 16종의 작품을 출간한 작가다. 그의 작품은 35개 언어로 번역돼 2000만부 이상 팔렸다.

1961년 프랑스 툴루즈에서 태어난 베르베르는 일곱 살 때부터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한 타고난 글쟁이다.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국립 언론 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베르베르는 1991년 '개미'를 출간하면서 본격적으로 작가의 길을 걸었다. 개미를 시작으로 '뇌', '파피용', '나무', 타나토노트', '신' 등 다수의 작품을 선보이며 세계적인 작가로 명성을 얻었다.
베르베르는 한국과 인연이 깊은 작가다. 그의 저서 중 3분의 1에 해당하는 750만부가 한국에서 팔렸다. 2016년 교보문고가 뽑은 '지난 10년 동안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은 소설가'에서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당당히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최지웅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wa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