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만금 스마트수변도시 매립공사, 올해 말 착공
이미지 확대보기지난해 1월 세종시와 함께 국가시범 도시로 선정된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조감도. 사진=뉴시스 새만금개발공사는 새만금에 스마트수변도시 조성을 위한 매립공사를 올해 말 착수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수변도시는 새만금 국제협력용지 6.6㎢에 1조여원을 들여 2만4000명이 거주하는 규모로 조성된다.
이곳에는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이 적용된 중·저밀도 주거시설, 국제업무시설, 복합리조트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새만금개발공사는 기본·실시설계, 환경·교통·재해·에너지 영향평가, 통합개발계획 승인을 받아 연말부터 매립공사에 들어간다.
강팔문 사장은 "수변도시 착공을 위해 새만금개발청, 새만금위원회 등과 협조체계 구축으로 인허가 협의 기간을 단축하겠다"면서 "수변도시에 자족 기능을 추가해 새만금 사업 활성화와 지역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오은서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oestar@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