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개된 '우아한 모녀' 83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악행과 거짓말을 일삼던 구재명(김명수 분)이 노숙자 신세로 전락한다.
죽은 줄만 알았던 친모가 살아있다는 걸 알게 된 해준은 조사에 들어가면서 모든 정황의 끝에 캐리가 있음을 발견하고 혼란에 빠진다.
앞서 방송된 82회 말미에 구재명은 이혼하겠다는 조윤경(조경숙 분)에게 해준 생모 운운하며 말다툼을 벌였다. 문 밖에서 우연히 이 말을 들은 구해준이 '생모가 살아 있었어?'라며 경악하는 모습이 엔딩 컷을 장식했다.
한편 김희정(최나무 분)을 애타게 찾던 서은하(지수원 분)는 희정이 사라지기 전 유진을 만났었다는 홍세라(오채이 분)의 말에 유진을 찾아가 희정의 행방을 추궁한다.
먼저 은하는 세라에게 "니가 유라 빼돌렸니?"라며 세라를 의심한다. 이후 유진을 찾아간 서은하는 "니가 우리 유라한테 무슨 짓을 한 거야?"라고 희정의 행방을 캐묻는다.
유진이 무시하자 서은하는 "뭐라고 한 거야"라며 더욱 언성을 높인다.
한편, 구해준은 살아있다는 생모를 만나기 위해 30년 전 자신이 태어났던 산부인과 산모 기록을 조사하라고 지시한다.
조윤경이 캐리 아들을 궁금해했다는 유진의말에 구해준은 캐리에 대해 더욱 의혹을 품는다.
마침내 구해준은 키워준 엄마 조윤경과 아직 생모인줄 모르는 캐리, 유진과 넷이 오붓한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모임 후 해준은 휘청거리는 자신을 조윤경이 아닌 캐리가 붙잡아주자 혼란에 빠진다.
한편, 조운경이 쓰레기봉투에 담은 '회장 구재명' 명패를 다시 끄집어낸 구재명은 혼외자 아들 도리(송민재 분)를 안고 "난 절대로 내 발로 안 나가"라며 다짐한다.
"조여사 마음 약한 거 내가 다 알아. 말로만 큰 소리 치는 거"라고 안심하던 구재명은 하룻밤 사이에 노숙자로 전락한 자신의 처지를 보고 깜짝 놀란다. 조윤경이 자고 있는 구재명을 침낭에 돌돌 감아서 거리에 내다 버린 뒤 '회장 구재명' 명패까지 그 앞에 갖다 놓은 웃픈 상황이 벌어진 것.
한편, 조윤경은 해준에게 "난 두 사람만 좋으면 올 해 안에 결혼했으면 좋겠는데. 내가 너무 앞서갔나?"라며 유진과 결혼하라고 말한다.
말미에 구해준은 비서에게 30년 전 자신이 태어난 산부인과 산모 명단을 받은 뒤 '산모들 명단 중에 내 친어머니가 있는 거야'라며 명단을 확인한다.
명단 속 차미연이라는 이름을 발견한 구해준은 깜짝 놀라면서 '차미연이면 캐리인데'라며 캐리를 생모라고 의심하기 시작한다.
구해준이 캐리가 그토록 숨기고 싶어앴던 생모라는 사실에 바짝 접근해 긴장감을 증폭시키는 '우아한 모녀'는 평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