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와 iPad에서 무료로 플레이 가능한 전략 카드 게임
[글로벌이코노믹=노진우기자]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23일(보스턴 현지 시간 기준)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크로스 플랫폼 카드 게임인 하스스톤: 워크래프트의 영웅들(Hearthstone: Heroes of Warcraft)을 공개했다.다양한 플랫폼을 채택한 하스스톤은 윈도(Windows), 맥(Mac), 그리고 아이패드(iPad®)에서 즐길 수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22일부터 24일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북미 지역 게임 축제인 PAX East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하스스톤을 직접 시연해볼 수 있다. 블리자드는 가까운 시일 내에 하스스톤 베타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다.
모하임 CEO는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으면서 심도 있는 전략을 구사할 수 있는 재미있고 새로운 게임을 만들었다”며“한시라도 빨리 하스스톤을 플레이어들에게 선보이고 싶다”고 덧붙였다.
놀랍도록 단순하지만, 손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하스스톤은 워크래프트나 CCG에 생소한 사람이라도 손쉽게 즐길 수 있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선호도에 따라 마법을 사용할지 무기를 휘두를지, 혹은 어둠 속에서 습격할지 정면에서 달려들지 원하는 전략을 선택할 수 있지만, 별다른 고민 없이도 곧바로 게임에 뛰어들어 덱을 만들고 손맛 넘치는 카드 대전을 시작할 수 있다.
컴퓨터와 연습 경기를 치러 실력을 향상시키고 Battle.net 친구들과 겨루는 것 이외에도 플레이어들은 두 가지 게임 모드로 경쟁하게 된다.
제련소에서는 새로운 카드들로 즉석에서 덱을 만들어 다른 제련소 사용자들과 겨루게 된다. 새로운 카드들을 획득하는 것 외에도 플레이어들은 카드 팩을 구입하거나 기존의 카드에서 마력을 추출하여 필요한 카드를 제작하는 식으로 자신의 수집품을 늘려나갈 수 있다.
플레이어들은 워크래프트의 다양한 마법과 무기, 그리고 캐릭터들을 기반으로 한 수백 가지의 카드들을 조합해 무한한 전술을 개발하고 완성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