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관심과 흥미 유발로 이공계 진학기피 해소
[글로벌이코노믹=노진우기자] 정부출연연구원 처음으로 시행되고 있는 미래 IT꿈나무 육성 프로젝트인 ‘IT어린이기자단’이 지난 30일, 2기 발대식을 시작으로 공식 운영에 들어갔다.ETRI(원장 김흥남)는 30일, 7동 대강당에서 IT어린이기자단 및 보호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기 IT어린이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발대식은 김흥남 ETRI 원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기자 위촉장 수여 및 선서, 기자단 활동 소개, 과학자 강연, 기자 소양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소양교육에서는 ‘기자란 무엇인가’와 ‘기사쓰기 첫 걸음’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어 IT어린이기자로서 갖추어야 할 자질, 덕목 및 지식을 습득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이번 발대식을 통해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들어가는 ‘IT어린이기자단’은 향후 국내 IT관련 전시회, 각종 체험활동에 참여, 블로그를 통해 수시로 운영진이 제공하는 학습 미션을 부여받게 된다. 또한, 어린이기자단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IT어린이신문’도 발간할 계획이다.
ETRI는 IT어린이기자단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 배양 및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활동실적이 우수한 어린이기자를 대상으로 우수기자 표창장을 수여하고 호응도가 높은 우수 기사글에 대해 ‘베스트 기사’로 선정, 포상할 예정이다.
ETRI 김흥남 원장은 “1기 선배 기자단이 훌륭히 미션을 수행했던 것을 거울삼아 2기 후배들도 IT어린이기자단 활동을 통해 과학을 직접 체험하고 탐구, 취재해 봄으로써 과학자로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어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에 선발된 어린이기자단은 발대식을 기점으로 1년 동안 활동하며, 학기가 끝나는 내년 2월 말까지 운영된다.
한편, ETRI는 IT 지식기부 선도연구기관으로서 ‘1인 1과학문화 활동’을 적극 장려하는 차원에서 전국 산간, 도서지역 등의 벽지학교를 직접 찾아가 과학자 강연을 함은 물론, 이동 전시관격인 ‘찾아가는 IT교실’, 벽지학교 어린이를 연구원에 초청하는 ‘벽지학교 초청행사’, 생활 속 IT 기술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알리기 위한 대중서 ‘Easy IT 시리즈’ 발간, 미래 기술 명장을 육성하기 위한 ‘마이스터고 특강 및 초청행사’, ‘발명캠프’ 등 다양한 IT 지식기부 활동을 수행 중에 있다.
ETRI는 ‘IT어린이기자단’이 지식·재능기부, 과학문화활동 대중화에 기여하는 국가대표 ‘IT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첫 번째 취재는 오는 12일부터 국립중앙과학관서 개최되는 ‘사이언스 데이’에 기자단이 총 출동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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