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노진우기자]LG CNS(대표 김대훈)는 9일 mVoIP(Mobile Voice over Internet Protocol) 기능을 강화한 그룹웨어 솔루션 ‘클로버(Clover)’를 통해 일본 기업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클로버’는 LG CNS 자체 개발 솔루션 ‘아이캡(iKEP)’에 무료통화가 가능한 mVoIP 기능을 융합한 일본 특화 솔루션이다. mVoIP를 융합한 그룹웨어 솔루션은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도 최초로 개발된 것이다.
LG CNS는 2000년 그룹웨어 자체 솔루션 ‘아이캡’을 출시한 이래 수자원공사 등 공공기관부터 풀무원 등 기업까지 100여 곳 고객사에 적용해왔다.
여기에 LG CNS는 보수적인 일본 기업 공략을 위해 기존 그룹웨어 솔루션에 일본 기업환경에 특화된 기능들을 추가, 경쟁력을 높였다.
LG CNS 엔터프라이즈솔루션사업부문 설금희 상무는 “일본 기업 상황에 특화된 기능을 융합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그룹웨어 솔루션이 탄생했다”며, “일본에 이어 아시아, 유럽 등지에서도 명실상부한 글로벌 그룹웨어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