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은 지난 6월 '넥스트 커머스'를 위한 스마트 쇼핑서비스 '시럽(syrup)'을 출시한데 이어 이번 샵킥 인수로 한국과 미국에서 커머스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011년 설립된 SK플래닛은 통합 커머스‧디지털 콘텐츠‧광고‧마케팅사업을 통해 온라인과 모바일분야 플랫폼 서비스의 진화를 이끌었다. 작년 2월에 SK마케팅앤컴퍼니와 합병을 통해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기업으로 탄생했다.
샵킥은 지난 200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레드우드 시티에 설립된 모바일 커머스 플랫폼 기업이다. 자체 기술을 활용, 모바일을 기반으로 소비자와 오프라인 매장을 연결해 사용자의 쇼핑 경험을 개선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2년에는 ‘미국에서 사용빈도가 가장 높은 쇼핑 앱’으로 선정됐다. P&G, 유니레버, 코카콜라, 로레알 등 150여 개 글로벌 기업과 제휴를 통해 상품 정보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SK플래닛 서진우 사장은 "급변하는 시장과 경쟁 환경, 그리고 미국 시장의 전략적 중요성을 고려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을 선점하고자 샵킥 인수를 추진했다"며 "국내에서 축적한 OK캐쉬백, 시럽, 기프티콘 등 커머스 플랫폼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에 모바일을 통한 커머스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증시] 국제유가 반등에도 3대 지수 상승](https://nimage.g-enews.com/phpwas/restmb_setimgmake.php?w=270&h=173&m=1&simg=2026031801224308856be84d8767411822112019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