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구글은 공식블로그를 통해 ‘크롬북 픽셀(Chromebook Pixel)’을 출시, 구글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고 11일(현지시각) 밝혔다.
‘크롬북 픽셀’은 새로운 ‘USB 타입C’를 지원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부각됐다. 구글은 ‘USB 타입C’가 “스마트폰에 적용될 수 있을 정도로 작고 컴퓨터를 충전하기에 충분히 강력하며 위아래 구분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애플도 맥북에 타입C를 적용했다. 이 점을 생각해 볼 때 아직까지 많은 기기에서 지원하지 않았던 ‘USB 타입C’ 표준이 빠르게 퍼질 가능성이 높다.
배터리는 일반 사용자의 평균 작업 기준 12시간동안 사용 가능하며 15분 충전에 2시간 사용할 수 있는 급속 충전기능이 포함됐다.
‘크롬북 픽셀’은 구글이 새로 만든 구글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외국 IT전문매체 씨넷(Cnet)에 따르면 ‘크롬북 픽셀’ 두 모델의 가격은 각각 999달러(약 113만원), 1299달러(약 147만원)이다.
김용현 기자 dotor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