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천재테란’ ‘앞마당 먹은 이윤열’ 등 각종 닉네임과 더불어 팬들로부터 ‘스타본좌’ 칭호까지 얻었던 이윤열이 돌아왔다.
15일 군 복무를 마친 이윤열은 이날 밤 아프리카TV 개인방송을 통해 팬들과 전역후 첫 만남을 가졌다.
팬들은 너나 할 것없이 왕년의 스타플레이어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고 동시간대 다른 방송을 진행중이던 김명운, 김정우, 변형태 등도 별풍선을 선물하며 선배에게 예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는 시청자가 5000여명으로 시작해 최대 1만5000여명까지 늘어나 과거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당분간 이윤열은 개인방송을 통해 팬들과 만난뒤 향후 거취에 대해 고민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윤열은 2001년부터 프로게이머 생활을 시작한 뒤 이듬해 2002년 KPGA 투어를 3연속 우승하며 스타판을 뒤집어엎었다.
이후 최고 권위의 스타리그를 총 3차례(2002년 파나소닉 스타리그, 2004년 IOPS 스타리그, 2006년 신한은행 스타리그 시즌2) 휩쓸며 골든마우스를 따내는 등 전성기를 구가했다.
안재민 기자 jaem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