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는 지난 8월 ‘무한도전 가요제’ 메인 협찬사로 디지털음원 유통권을 확보하고 자사의 브랜드로 음악을 소개하는 등 방송 PPL(간접광고)을 진행했다.
방송 직후 가요제 음원 공개는 물론 무편집 독점 영상, 방송영상, 가요제 현장사진과 같은 특별한 콘텐츠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를 통해 방송 전 3개월 대비 ‘무한도전 가요제’ 직후 열흘간(8/22~9/1) 일평균 신규가입자(NRU)가 2.3배 급증했다. 같은 기간 로그인 유저(LU)는 15% 늘었다. 벅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방문자도 7월보다 약 2배 더 많은 이용자가 방문했다.
벅스 정진우 전략실장은 “21.1%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무한도전 가요제’로 벅스 브랜드 파워 강화 효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한편 벅스는 최근 ‘복면가왕’에 이어 ‘무한도전 가요제’에 메인 협찬을 진행하며 브랜드 강화와 음원 유통권 확보를 위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김수환 기자 k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