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임지훈 카카오 대표는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지스타 2015 행사에 참여해 이 같이 발표했다.
카카오의 게임 마케팅 플랫폼은 카카오 게임하기 사용자들의 이용 패턴을 정밀하게 분석해 게임별 맞춤형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카카오는 파트너사들이 이 플랫폼을 활용하면 효율적이고 최적화된 마케팅을 집행해 매출을 늘리는 동시에 무분별한 프로모션 노출을 줄일 수 있어 이용자에게 더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카카오는 파트너사가 더 쉽고 빠르게 게임 내에서 프로모션 컨텐츠를 노출하도록 기본 양식을 제공하는 한편 콘텐츠의 노출 위치, 시간, 프로모션 진행 일정까지 직접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 권미진 게임사업본부장은 “게임 마케팅 플랫폼을 통해 파트너사들은 이용자 확대를 위한 마케팅 시스템 개발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인 게임 관리가 가능하다” 며 “신규 이용자 확대 및 매출 증대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는 해당 게임 마케팅 플랫폼을 연내 ‘for Kakao’로 출시되는 모바일보드게임을 대상으로 1차 오픈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카카오게임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수환 기자 ks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