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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종합 교육 축제 드림락서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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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종합 교육 축제 드림락서 콘서트 개최

[글로벌이코노믹 이규태 기자] 진로 체험 프로그램과 토크 콘서트가 결합된 종합 교육 축제인 삼성전자 드림락(樂)서 콘서트가 의정부시를 시작으로 올해 여정에 본격 돌입했다.

삼성전자는 시도교육청과 함께 주최하는 ‘2016 드림락서’가 5월 31일 경기도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사는 10월말까지 전국 8개 지역서 청소년들을 찾아가는 진로체험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3년 시작돼 올해로 4회차를 맞는 드림락서는 지역사회 중고생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중 하나다.
31일 경기 의정부실내체육관(의정부시 녹양동)에서 펼쳐진 2016 드림락서에 참여한 학생들이 외국인 유학생들로부터 멘토링을 받고 있다. / 사진=삼성전자이미지 확대보기
31일 경기 의정부실내체육관(의정부시 녹양동)에서 펼쳐진 2016 드림락서에 참여한 학생들이 외국인 유학생들로부터 멘토링을 받고 있다. / 사진=삼성전자
‘미래를 만나는 곳, 미래를 응원받는 곳. 꿈의 플랫폼 2016 드림락(樂)서’라는 슬로건으로 개막한 이날 행사에는 경기 북부 9개 시 소재 57개 중·고교 재학생과 교사 등 2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총 2부로 구성된 ‘2016 드림락서’ 의정부 편 행사의 1부는 직업 체험과 멘토링, 진로 상담 등 청소년들의 미래 준비를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송봉섭 삼성전자 수원지원센터장은 “드림락서는 지난 3년 간 전국 24개 도시에서 개최하면서 약 5만여명의 중고생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었다"며 “올해는 의정부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전국 8개 도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규태 기자 al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