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12일, 화제작 ‘왕좌의 게임’에 이어 큰 관심을 끌고 있는 꽃보다할배 미국판을 국내 독점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꽃보다 할배는 국내 예능 프로그램을 미국 3대 방송사인 NBC가 리메이크 제작해 화제를 모은 프로그램으로 지난 8월 말 미국 현지에서 방송된 첫 회는 동시간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미국에서 꽃보다 할배를 시청한 네티즌들의 반응소감이 SNS 등을 통해 국내에 전파되며 국내에서는 한류 콘텐츠의 글로벌 성공사례라는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7일 밤(현지시간) 방송된 한국 여행편(3회)이 재밌다는 입소문이 급속히 퍼지면서 꽃보다 할배 미국판을 국내에서 합법적으로 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LG유플러스 플랫폼서비스부문장 박종욱 상무는 “선풍적 인기를 끈 대표적 한류 콘텐츠의 할리우드 리메이크에 대한 국민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이 매우 높다”며 “국내시청자들이 신속하고 합법적으로 볼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미국 NBC사와 전격적으로 계약을 체결했고, 특히 추석 연휴에 온 가족이 모여 함께 즐길 수 있게 과감히 전편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오는 16일, 17일 양일에 1, 2회를 우선공개하며, 이후 TV 본방송 일정에 맞춰 1회씩 공개할 예정이다. U+tv 및 비디오포털, Uflix 가입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규태 기자 all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