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고의로 물량 공급 제한했고 제트블랙 제품수율 떨어져
이미지 확대보기애플인사이더는 26일 세계적인 애플 전문가인 궈밍치 KGI증권 분석가의 투자자 보고서를 인용, 올 연말까지 아이폰7 판매가 이처럼 부진할 것으로 전했다. 이는 지금까지 나온 애플 아이폰7 유통을 맡은 전세계 이통사들에게서 나온 보고서와 상반되는 것이다.
궈밍치 분석가는 아이폰7 판매를 당초 6500만대에서 7000만~7천500만대로 올려 잡았다. 그나마 이같이 전망치를 올려 잡은 이유도 삼성 갤럭시노트7의 리콜과 듀얼카메라기능을 가진 아이폰7플러스가 잘팔릴 것이라는 점 때문이었다.
하지만 궈밍치는 초기 아이폰7의 인기 원인과 관련, 애플이 고의로 제품공급 물량을 제한한 것이 이통사의 단말기 매진은 물론 강력한 제품 수요를 이끌어 냈다고 믿고 있다. 그는 이통사들의 아이폰7시리즈 시장점유율 증대가 이통사의 프로모션과 더 많아진 1차 출시국 수에 의한 전세계적 재고감소 효과에 의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KGI는 이에따라 자사 투자자들에게 애플주에서 단기 수익만 취할 것을 조언하고 있다.
하지만 앞서 T모바일 최고경영자(CEO)는 아이폰7이 하나의 현상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지난 12일 사전예약판매고가 아이폰6보다 높다고 밝힌 바 있어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당초 올해 아이폰7 판매량을 1억대로, 부품 공급업체들은 8000만~8500만대를 예상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지난 주 독일의 시장 조사전문업체 Gfk는 애플의 시판 첫주 판매량이 지난해 동기에 비해 25%나 줄었다고 결론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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