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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로보티즈, 인공지능 로봇 개발 위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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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룩스-로보티즈, 인공지능 로봇 개발 위한 MOU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좌)와 로보티즈 김병수 대표(우)가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솔트룩스이미지 확대보기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좌)와 로보티즈 김병수 대표(우)가 양해각서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솔트룩스
[글로벌이코노믹 이재구 기자] 대표적인 인공지능(AI) 기술 기업 솔트룩스(대표 이경일)와 국내 최고 수준의 모듈형 액추에이터) 기술을 가진 로보티즈(대표 김병수)가 AI 로봇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액추에이터는 동력을 이용해 기계를 동작시키는 구동 장치다.

솔트룩스는 AI플랫폼 아담(ADAMs) 출시를 기점으로 로보티즈와의 파트너 협약을 맺은 데 이어 이번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AI 로봇 개발은 물론 사업제휴 및 공동 연구개발 과제 수행, 영업/마케팅 등의 협력을 전개할 계획이다.

로보티즈는 지난 1999년 창업 이래 교육용 로봇과 전문가용 액추에이터를 두 축으로 국내외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특히 로봇용 액추에이터 '다이나믹셀'은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은 물론 세계 일류상품으로 선정됐다.

로보티즈는 최근 컴팩트한 디자인과 케이블 및 방열성능 개선으로 내구성을 향상한 다이나믹셀 2.0(X-시리즈)을 출시해 전 세계 로봇 시장 석권을 위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솔트룩스 아담은 자연언어처리 및 기계학습과 온톨로지 추론, 심층 질의응답 등의 기술과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다.

아담은 도서 60만권 분량의 지식을 학습하고 2000만 가지 주제에 대한 질의응답뿐 아니라 뉴스 추천, 이미지 검색, 환율 계산 등의 인공지능 비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로봇-인공지능 응용 시장 분야 및 지능정보산업 등 관련 산업에 대한 공동 사업 협력을 위해 기술 교류와 지원 등 양사의 상호 발전을 위해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재구 기자 jk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