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올림푸스한국이 오는 18일 서울 삼성동 올림푸스홀에서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음악교육을 후원해온 ‘올림푸스 희망드림 중창단’ 결과 발표와 ‘희망드림 콘서트’를 개최한다.
올림푸스한국은 지난 2014년부터 소외계층 청소년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 보다 전문적인 예술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회 공헌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5월 서울시복지재단과 노래에 재능있는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모집한 희망드림중창단의 결과 발표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총 17명의 단원들은 지난해 6월부터 9개월간 성악가 임성욱, 고경필, 피아니스트 송가은의 지도를 받았으며 이번 공연에서 ‘숲속 풍경’과 ‘꽃게 우정’ 등 다양한 동요를 들려줄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희망드림콘서트 무대는 올림푸스 희망드림 중찬단의 결과발표와 더불어 6명의 정상급 성악가들로 구성된 솔리스트 앙상블 ‘콘텐티’ 퍼거셔니스트 심선민의 마림바 연주 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올림푸스한국 오카다 나오키 사장은 “올림푸스한국은 문화를 통한 사회공헌을 목표로 문화와 예술이 주는 감동과 행복을 보다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훌륭한 재능을 갖춘 예술 꿈나무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꾸준히 후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규태 기자 all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