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K텔레콤은 8일, 자사가 제안한 5G 로밍 기술이 차세대 모바일 네트워크 연합(NGMN ; Next Generation Mobile Networks)의 올해 연구과제로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26일 SK텔레콤은 도이치텔레콤과 브리티시텔레콤, 싱텔, 벨 모빌리티 등 글로벌 이통사들과 ‘국가간 5G 인프라 연동기술’을 NGMN 신규 연구과제로 제안했다.
앞선 2월 14일 SK텔레콤은 도이치텔레콤·에릭슨과 함께 국가간 5G 인프라 연동 기술의 핵심인 사업자간 네트워크 슬라이스 연동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한 바 있다.
한편 SK텔레콤은 5G 조기 상용화를 위해 NGMN이 운영하는 5G 시험 및 시범서비스 선도 프로그램(5G TTI; 5G Trial and Testing Initiative)에서도 장비간 연동 분야 연구 선도 사업자로 활동하고 있다.
5G TTI는 5G 조기 상용화를 위해 NGMN이 지난해 6월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5G 핵심요소 기술 정의와 시험실 환경에서 기술 검증, 장비 간 연동, 상용화 전 단계 기술 검증 분과로 구성되어 상용화를 위한 기술 진화 단계별로 기술을 연구한다.
박진효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원장은 “SK텔레콤은 5G 조기 표준화를 선도하고 5G 기술 파편화를 막기 위해 글로벌 협력체를 통해 표준 규격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규태 기자 a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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