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7일 넥슨과 4:33(네시삼십삼분)은 각각 ‘다크어벤저3’와 ‘다섯왕국이야기’를 구글과 애플 양대 마켓에 출시했다. 게임빌도 올 가을 '로열블러드'를 글로벌 출시할 계획이다.
이미지 확대보기◇모탈 컴뱃+GTA+파이널 판타지+몬스터헌터+디아블로=다크어벤저3?
‘다크어벤저3’는 액션 RPG 장르로 전 세계 3500만 누적 다운로드를 기록한 ‘다크어벤저’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다크어벤저3’는 오크의 침공으로 절멸의 위기에 빠진 로스테리아 왕국을 무대로 최후의 요새 아이언가드를 지키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다크어벤저3’는 대전 게임 ‘모탈 컴뱃’ 페이탈리티 시스템과 비슷한 ‘피니시 액션’과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초코보’와 GTA의 차량 탈취 시스템을 합쳐 놓은 듯한 ‘무기 탈취 시스템’이 인상적이다. 싸워서 이긴 몬스터를 타고 다닐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몬스터의 고유 스킬을 사용 가능하다. 또 몬스터 헌터를 떠올리게 하는 ‘부위 파괴’ 등 다양한 게임의 특징적 요소를 한 데 녹여낸 모습이다.
‘케네스(전사)’, ‘벨라(마법사)’, ‘헥터(버서커)’ 등 3종의 캐릭터가 등장하며 최대 60레벨까지 육성할 수 있다. 총 19 챕터의 ‘스토리 모드’와 180종의 스테이지, ‘골드 던전’, ‘요일 던전’을 비롯해 ‘협동 모드’, 1대1, 3대3 ‘대전 모드’등 콘텐츠가 준비돼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감성 비주얼 RPG ‘다섯왕국이야기’
다섯왕국이야기는 수집과 전략이 강조된 중세 판타지 스타일의 수집형 RPG 게임이다. 아카인과 우르크, 젠, 타나토스, 헤스티아로 나눠진 다섯 왕국의 방대한 서사시를 그려낸다.
수집형 RPG의 특징인 영웅의 성장, 강화, 진화, 초월 콘텐츠 등을 장착했다. 스킬과 장비를 강화해 캐릭터마다 물고 물리는 스킬 구조를 이용해 전략적 플레이가 요구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미지 확대보기◇동‧서양 동시 공략하는 ‘로열블러드’
게임빌이 올 가을에 선보이는 MMORPG ‘로열블러드’는 왕국의 조력자들을 모으면서 1인자가 되기 위한 전투를 벌인다는 이야기다. ‘로열블러드’는 개발진이 100여 명에 달하고 개발 기간이 2년에 달하는 게임빌의 야심작이다.
한국 모바일 MMORPG 최초로 ‘이벤트 드리븐 방식’이 적용된 라이브 오픈 필드가 특징이다. ‘이벤트 드리븐’은 유저들이 필드에서 흩어져 각자 게임을 즐기다가 특정 장소에서 이벤트가 발생하면 함께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단선적인 퀘스트 구조에서 탈피해 비선형 구조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공격과 역할 플레이를 빠르게 전환할 수 있는 ‘태세 전환 시스템’과 100:100 규모의 ‘RvR(진영전)’로 전쟁 지역에서 PK(플레이어 킬링) 재미 극대화를 노린다.
신진섭 기자 jshi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