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코빗은 비트코인과 비트코인캐시, 이더리움, 이더리움클래식, 리플 등의 가상화폐를 중개하고 있으며 회원 수는 약 3만명이다.
넥슨은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지주사인 NXC가 코빗 주식 12만5000주(지분율 65.19%)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코빗은 회사 소개서를 통해 시장은 경계가 허물어지고 모든 것이 촘촘히 연결되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 여전히 선택의 자유는 충분치 못하다고 말하고 있다. 특히 금융 분야는 개방과 연결이라는 시대적 흐름에서 동떨어져 단절과 폐쇄에서 오는 불편함과 비효율을 개인에게 강요한다.
아울러 코빗은 기술이 가져올 진보와 발전을 낙관하지만 무엇보다 안정적인 사회와 지속가능한 공동체의 가치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코빗의 정신이다.
코빗 관계자는 "아무리 뛰어난 기술이라도 우리가 살아가는 문명과 공동체의 미래라는 가치와 어우러져야 할 것이며, 정말 의미있는 기술은 그 자체로서 더 나은 공동체를 지향해야 한다고 믿는다"라며 "코빗의 설립자들은 일찍이 다양한 사회공익적 활동을 벌여 왔으며, 더 나은 공동체로 가는 길에 기여하기 위해 코빗을 설립했다. 코빗은 이러한 뿌리를 잊지 않고 공동체와 어우러지는 기술 진보에 헌신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신진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