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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꿀잼' 공성전 D-1… “전용 UI로 쉽게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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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꿀잼' 공성전 D-1… “전용 UI로 쉽게 즐기자”

리니지M에 다음달 1일부터 공성전 시스템이 도입된다. 사진=리니지M 홈페이지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리니지M에 다음달 1일부터 공성전 시스템이 도입된다. 사진=리니지M 홈페이지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유호승 기자] 리니지M은 2000년대 초반 출시한 리니지의 DNA를 고스란히 이어 받았다. 리니지는 출시 직후부터 MMORPG 게임 시장을 주름잡는 절대강자로 군림했다.

리니지 유저들은 공성전을 ‘꿀잼 포인트’로 꼽는다. 그간 리니지M에서 이를 접하지 못해 아쉬움을 나타냈던 팬들은 다음달 1일 공성전을 치룰 수 있게 된다. 엔씨소프트가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해 리니지M에도 공성전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

리니지M은 공성전 시스템 도입을 위해 전용 UI를 등장시킨다. 성 이동 기능을 통해 공성전이 진행되고 있는 성의 좌측과 중앙, 우측으로 순간이동 할 수 있다.

아울러 ‘공격 설정-피아식별 UI’도 추가된다. 모든 공성전 선포 혈맹은 공격설정을 통해 아군-적군으로 피아식별을 할 수 있다. 혈맹을 보유한 55레벨 이상 군주 클래스는 공성전 UI를 통해 공성전 선포를 쉽게 할 수 있다. 단 이 기능에는 일부 아데나가 소모된다.
공성전 조작방식도 단순화됐다. 리니지M의 공성전은 누구나 스트레스 없이 전술을 수행할 수 있다. 어택 패드를 활용해 전략적 이동이 가능하고, 군주의 트루타겟을 활용하면 혈맹원 모두 일점사 공격이 용이하다.

리니지M 유저들은 공성전 승리시 거래소의 성 세금 중 일부를 보상으로 지급받는다. 또한성을 차지한 혈맹은 내성 상점 내에서 특별 아이템도 구매할 수 있다.


유호승 기자 yhs@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