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성전은 ‘리니지’의 꽃이라 불린다. 대규모 다대다 전투를 통해 게임내 ‘성’을 차지하는 콘텐츠다. 성을 획득한 혈맹은 마을로부터 세금을 얻을 수 있고 게임내에서 강대한 세력을 구축할 수 있다. 리니지M 공성전은 매주 일요일 오후 8시부터 50분간 진행된다. 첫 공성전은 오는 5일 오후 8시 켄트 성에서 열린다.
엔씨소프트는 모바일 환경에 맞춰 공성전을 최적화했다지만 유저들은 모바일 게임을 PC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앱플레이어를 찾고 있다. 터치 조작방법이 세밀한 컨트롤에서 PC를 따라오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또 상대적으로 모바일 환경보다 큰 화면에서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앱플레이어의 장점이다. 넓은 시야는 공성전 승리 가능성을 높여준다.
현재 국내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에뮬레이터는 녹스, 블루스택, 미뮤 등이다. 웬만한 PC방에는 기본적으로 한 개 이상의 앱 애뮬레이터가 설치돼 있다.
최근 국내 모바일 MMORPG 거세게 불면서 당분간 유저들이 모바일 게임을 PC에서 이용하는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진섭 기자 jshi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