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해당 이벤트는 고객들이 'U+우리집AI' 서비스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U+우리집AI의 지식검색, 외국어 번역, 콘텐츠검색, 홈IoT 동시 실행 등 주요 기능 체험을 통해 미션 완료에 필요한 힌트를 얻고, 이를 활용해 방을 탈출하도록 기획됐다.
방문객 중 방탈출 게임에 직접 참여한 고객이 4000여명, 현장에서 U+우리집AI 스피커 ‘프렌즈+’를 구매하겠다고 상담한 고객도 500여명에 이른다고 LG유플러스는 설명했다.
방탈출 게임에 참여한 고객 전아영(여, 서초구 방배동)씨가 4개의 테마 중 하나인 1번방에서 받은 첫 질문은 “레미제라블 저자의 생일은 언제일까?”다. 고객이 인공지능 스피커 ‘프렌즈+’에 물어보면 스피커는 “네이버 검색 결과에 의하면 레미제라블 저자는 빅토르 위고, 생일은 2월 26일”이라고 답한다.
전아영씨는 “여러 회사가 앞다퉈 AI서비스를 내놨지만 광고는 다 그만 그만해 서비스 차별점이나 장점을 모르겠다. 서비스에 가입할 필요성도 느끼기 어렵다.”며, “쇼핑몰에 방문했다가 우연히 이벤트에 참여하게 됐는데 AI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게임에 참여하고 나니 서비스에 대한 이해가 매우 쉬웠다. 서비스 실제 가입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주말 여의도IFC몰에서 이 행사를 진행한데 이어 11일부터 14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아트리움 광장에서 U+우리집AI 서비스를 활용한 방탈출 게임 이벤트를 진행했다.
LG유플러스는 향후 전국 대형 복합쇼핑몰로 U+우리집AI 방탈출게임 이벤트를 확대 진행할 계획이다.
신진섭 기자 jshi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