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폰아레나는 18일(현지시각) 벤치마크 사이트 긱벤치(Geekbench)를 인용, 미국향 모토로라 스마트폰 P40(미국 모델명 '원 비전')에 삼성전자 스마트폰 칩이 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P40에는 퀄컴 스냅드래곤675 칩셋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왔다.
그 동안 모토로라는 주로 퀄컴 프로세서를 사용해왔다. 이 정보가 정확하다면 P40은 삼성전자 프로세서가 들어간 최초의 모토로라 스마트폰이 된다.
이외에도 P40에는 ▲전면 1200만 화소 인디스플레이 카메라 ▲4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6GB 램 ▲64·128GB 용량의 내장메모리가 각각 탑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국 모토로라의 스마트폰 담당 무선사업부 ‘모토로라 모빌리티’는 지난 2011년 구글에 인수됐다. 이후, 2014년 중국 PC제조사 레노버에 29억달러(약 3조 2799억원)에 매각됐다.
모토로라 P40은 P30의 후속작이다. P30은 지난해 12월 중국에서 발표됐으며, 이후 미국에서 모토로라 원파워(One Power)라는 모델명으로 출시된 바 있다.
오혜수 기자 gptngpal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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