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0 16:07
택시 호출비 3000원을 내고 승차거부 없고, 더 친절하고 안전한 프리미엄급 택시를 탈 의향이 있으신가요? 택시운송가맹사업자 타고솔루션즈(대표 오광원)는 20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자사 택시 100대를 기반으로 이'웨이고블루'라는 이름의 고급 가맹 택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 택시 기사들은 사납금이 없고 260만원의 월급제로 택시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다. 타고솔루션즈는 이날부터 서울 지역에서 ‘웨이고 블루’ 100대로 시범 서비스를 시작, 다음달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목표 대수에 관한 질문에 오광원 타고솔루션즈 대표는 “금년 목표는 3000~4000대”라며 “일반택시 서비스와 마찬가지”라고도 말했다2019.03.20 09:23
KAIST는 이대학 이도창, 김신현 생명화학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반도체 나노막대가 일렬로 배열된 수 나노미터 두께의 편광필름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이 교수 연구팀은 나노막대입자의 상호작용력을 미세하게 조절, 나노막대들이 스스로 공기-용액 계면에서 일렬종대로 조립되게 설계했다. 이 기술은 전기장이나 패터닝된 기판 등 외부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아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응용·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편광판은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막대한 빛 손실을 가져왔다. 그러나 반도체 나노막대는 막대의 긴 방향을 따라 편광 빛을 내는 독특한 광학 특성이 있어 기존 편광판을 대체할 수 있는 전도유망한 나노소재로2019.03.20 09:23
삼성전자 ‘엑시노스9610 칩셋’이 조만간 모토로라 미국향 중가 스마트폰 P40에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이 칩셋은 최근 발표된 삼성전자의 중가 스마트폰 갤럭시A50에도 탑재된 모델이다. 폰아레나는 18일(현지시각) 벤치마크 사이트 긱벤치(Geekbench)를 인용, 미국향 모토로라 스마트폰 P40(미국 모델명 '원 비전')에 삼성전자 스마트폰 칩이 들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P40에는 퀄컴 스냅드래곤675 칩셋이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왔다. 그 동안 모토로라는 주로 퀄컴 프로세서를 사용해왔다. 이 정보가 정확하다면 P40은 삼성전자 프로세서가 들어간 최초의 모토로라 스마트폰이 된다. 이외에도 P40에는 ▲전면 1200만 화소 인2019.03.20 09:11
화웨이의 차기 주력폰 P30시리즈의 가격이 유출됐다. 기본형 P30의 가격은 갤럭시S10보다 약 150유로(약 19만원)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독일 매체 빈퓨트레는 14일(현지시각) 입수한 화웨이 P30 시리즈의 유럽 소매가와 사양을 공개했다. 화웨이 P30 시리즈는 ▲보급형 P30라이트(마리끌레르) 369유로(약 47만원) ▲기본형 P30(엘르) 749유로(약 96만원) ▲고급형 P30프로(보그) 최고 1099유로(약 141만원)로 구성됐다. 보급형 P30라이트는 전작 P20라이트와 마찬가지로 4GB 램이 탑재됐다. 내장메모리는 전작대비 2배 늘어난 128GB 용량이며 후면에 트리플 카메라(2400만, 800만, 200만 화소) 탑재로 보급형 스마트폰임에도 고급스러운2019.03.19 17:50
20일 전국 흐리고 저녁부터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겠다. 오전까지는 서해상에서 만들어진 안개가 유입되면서 서해안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과 충청권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20일 오후부터 21일 오전까지 ▲남해안·지리산 부근·제주도 30~80mm(많은 곳 제주도산지 150mm 이상) ▲그 밖의 전국 10~50mm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보다 3~7도 높겠으나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20도로 매우 크겠다. 기상청은 20일 전국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고 19일 예보했다. 지역별 오전·오후 최저·최고 기온은 ▲서울·경기 5~19도 ▲강원영2019.03.19 13:32
2019년 5G시대에 맞춘 첫 청춘해 콘서트가 돌아왔다. KT(회장 황창규)가 오는 29일 광화문 북측광장에 있는 5G체험관에서 2019년 첫 #청춘해 콘서트(이하 #청춘해)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청춘해’는 KT가 2016년부터 젊은 세대를 공감하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한 토크콘서트로 매회 1분 내 전석 매진 행렬을 이어가는 등 2030세대 대표 콘서트로 자리잡았다. KT는 올해부터 5G 상용화에 맞춰 얼리어답터 세대인 2030 청춘들에게 5G 체험 이벤트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기가 라이브 TV를 활용한 가상현실(VR) 게임 체험을 비롯해 5G 단말 체험, 로봇 카페 등 다양한 5G 서비스를 체험할 수2019.03.19 12:00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제 2차 클라우드 컴퓨팅 발전 기본계획’에 따라 지자체 산업 분야 클라우드 플랫폼 육성을 위한 ‘2019년 클라우드 선도활용 시범지구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제 2차 클라우드 컴퓨팅 발전 기본계획’은 공공부문에 클라우드를 전면 도입, 3년 후에는 관련 시장을 10배 이상 확대한다는 내용의 정부 클라우드 전략이다. 과기정통부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을 통해 광역지자체 컨소시엄 중 한 곳을 선정, 내년 11월까지 최대 9억6000만원의 정부출연금을 지원할 계획도 밝혔다. 이에 따르면 선정된 지자체는 지자체 내 축적된 금융·물류·관광 등 데이터와 인공지2019.03.19 12:00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19일 ‘2019년도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를 최종 선정, 발표했다. 올해는 소프트웨어교육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초등학교 1081개교 ▲중학교 461개교 ▲고등학교 279개교 ▲특수학교 11개교 총 1832개교를 선정, 전년대비 191곳 늘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교육부는 ▲2019년부터 초등학교 5~6학년군 ‘실과’ 교과에서 17시간 이상 필수 이수 ▲올해부터 중학교 1~3학년군 ‘정보’ 교과에서 34시간 이상 필수 이수와 같은 소프트웨어 교육 필수화에 대비, 소프트웨어 교육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기위해 2015년부터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를 공동으로 선정해2019.03.19 10:30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19일부터 일주일간 제도개선 이행현황 점검을 위해 ‘연구자 중심 현장 점검’을 추진한다고 이날 밝혔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이번 현장점검은 연구자 중심 연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그간의 제도개선 노력에도 체감이 어렵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으로, 연구자가 직접 제도개선의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자 현장점검단’은 연구자 7인으로 구성, 한국연구재단과 대학 3곳(경북대, 연세대, 광주과학기술원)을 방문해 과기정통부가 추진한 제도개선이 현장에서 실제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직접 점검한다. 또한 현장에서 이행되고 있지 않은 제도 개선사항에 대해서는 원인을 분2019.03.18 16:24
국립과천과학관(관장 배재웅)은 18일 과학창작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올해 ‘과학놀이 콘텐츠 공모전’과 ‘과학동영상 공모전’ 추진일정을 발표했다. ‘과학놀이 콘텐츠’란 과학적 요소가 담긴 장난감과 같은 놀이기구·체험활동·과학수업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창작물을 말한다. 예를 들어 물총을 개량해 만든 공기압축 대포놀이, 용수철과 고무줄을 이용해 만든 발사대 같이 간단한 것부터 천연색소 도화지에 전기분해 원리를 이용해 그리는 그림놀이 같은 것들도 있다. 국립과천과학관에 따르면 과학놀이 콘텐츠 공모전 참가신청서는 4월 11일부터 7월 12일까지다. 제작 예정인 콘텐츠 스케치를 함께 제출해야 하며 작품의2019.03.18 13:24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정태수)은 18일 국악 전문 공영 라디오 방송국 국악방송(사장 송혜진)에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히타치 UCP HC’를 공급, 가상화 기반 라디오 방송 시스템 구축으로 인프라 비용 절감 및 안정성을 향상시켰다고 밝혔다.국악방송은 ▲기존 스토리지의 노후화 및 서버 장애 문제 해결과 더불어 ▲자사 방송망의 전국적인 확대 및 지속적인 데이터 증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차세대 인프라 솔루션인 HCI 도입을 검토, ‘히타치 UCP HC’로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히타치 UCP HC는 VM웨어의 가상화 관리 플랫폼과 사전 검증된 히타치의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기술 및 통합 관리 자동화 소2019.03.18 11:11
카카오가 오는 21일 현대자동차가 선보일 신형 쏘나타에 자사 인공지능(AI) 플랫폼 ‘카카오i’ 기술을 탑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통해 운전 중 간편한 음성 명령만으로도 다양한 비서 기능과 차량 제어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카카오와 현대자동차는 지난 2017년 초부터 커넥티비티 시스템 개발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현대자동차의 ‘대화형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와 카카오의 AI 플랫폼인 '카카오i' 기술을 접목, 음성인식으로 다양한 비서 및 차량 제어 기능들을 구현될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에 따르면 이 기술은 이번에 출시되는 쏘나타에 처음 등장한다. 신형 쏘나타에 적용된 대화형 AI 음성인식 비2019.03.18 10:57
삼성전자서비스(대표이사 심원환)가 18일 인천국제공항이 위치한 영종국제도시에 업계 최초로 휴대폰 서비스센터를 개소, 본격적인 고객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에 따르면 공항철도 운서역 인근에 위치한 '영종휴대폰센터'는 인천국제공항에서 대중교통으로 약 15분 거리에 있어 고객 접근성이 용이하다는 장점을 가진다. 영종휴대폰센터 신설로 인천국제공항 이용객뿐만 아니라 영종국제도시에 거주하는 주민들도 편리하게 휴대폰 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영종휴대폰센터에 영어 상담이 가능한 직원도 배치,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외국인 고객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9.03.18 10:33
SK텔레콤이 한국생산성본부가 선정·발표하는 2019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22년 연속 이동통신 부문 1위에 올랐다. 1998년 NCSI 조사 시작 이후 매년 최고의 이동통신사업자임을 인정받으며 최장 기간 연속 1위를 달성한 것이다. NCSI는 국내 기업의 상품·서비스에 대해 고객이 직접 평가한 만족 수준을 측정, 계량화한 지표다. 세계 각국에서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SK텔레콤이 22년 연속 국가고객만족도 ‘1위’라는 대기록을 쌓을 수 있었던 것은 고객들을 위한 상품·서비스의 개선과 고객 신뢰 회복에서 비롯됐다는 평가다. SK텔레콤은 지난해 고객으로부터 사랑받는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기술과 혁신이 녹아 있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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