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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지난해 매출 9.3% 증가 435억…2010년 이후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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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소프트, 지난해 매출 9.3% 증가 435억…2010년 이후 최대

당기순익 23억으로 흑자전환…올해 다양한 장르 신작게임 출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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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빛소프트

한빛소프트가 2010년 이후 최대 매출 증가세를 기록하며, 안정적 사업성장을 위한 토대를 다졌다.

한빛소프트는 12일 공소를 통해 지난해 기준 매출 435억4000만원, 영업손실 2억7000만원, 당기순이익 23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9.3% 증가하며 2010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고 당기순이익도 흑자전환했다.

한빛소프트는 올해에도 기존 게임사업의 토대 위에 다양한 신작 게임 출시를 통해 1세대 '게임 명가' 부활에 시동을 건다는 계획이다.

한빛소프트는 PC 오디션의 인기를 바탕으로 모바일 버전인 '클럽오디션'의 동남아 진출도 확대하고 있다.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지역에 현지 퍼블리셔를 통해 론칭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작 모바일게임인 삼국지난무와 퍼즐오디션 출시 준비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박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