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MS는 18일(현지시각) 현재 팀즈 사용자가 4400만 명에 이르며 이는 MS가 지난해 11월에 발표한 2000만 명의 일일 활동 사용자보다 두 배 이상 많은 것이라고 말했다. 더 많은 미국 회사들이 직원들에게 집에서 일하도록 요구함에 따라 팀즈 사용자들은 지난 11일에서 18일 사이에만 3200만 명에서 4400만 명으로 증가했다.
협업 앱인 슬랙 테크놀로지스(WORK)와 주요 경쟁사인 팀과 비교할 만한 최근 수치는 없었다.
MS와 경쟁하는 기업용 협업 메신저 슬랙(Slack)은 지난 12일 실적 발표에서 관련 수치를 업데이트하지 않았지만, 가장 최근의 5개 거래 가운데 4건이 MS 팀즈를 상대로 이긴 것이라고 말했다. 19일 슬랙은 지난달 1일부터 18일까지 7000명의 신규 유료 고객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분기당 약 5000명의 신규 유료 고객을 유치했던 이전의 두 회계 분기에 비해 약 40% 증가한 것이다.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MS 최고경영자(CEO)는 사이버로 진행된 콘퍼런스에서 "세계 각지의 조직들이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해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어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MS는 팀즈 풀 버전은 유료지만 일반 개인 소비자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버전도 갖추고 있다.
MS는 19일 펜실베니아의 세인트루크 대학 의료센터 의사들이 이미 팀즈를 사용하고 있으며 향후 환자와 화상회의 용도로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기에는 환자와 병원을 보호하기 위해 코로나19에 취약한 사람들이 당연히 포함된다.
슬랙도 최근 코로나19 사태의 완화를 위해 일하는 많은 조직들에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조민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sch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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