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은 CJ ENM의 tvN, XtvN과 함께 2일 오후 8시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1차전과, 7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2차전 등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의 주요 경기 생중계를 준비 중이다.
대한민국 경기 중계를 위한 캐스터와 해설위원은 배성재 아나운서와 이동국, 서형욱 해설위원이 맡는다.
이번 경기에 앞서 대표팀을 이끄는 파울로 벤투 감독은 지난 달 23일 손흥민(토트넘), 황의조(보르도), 김민재(페네르바체) 등 해외파 선수들이 대거 포함된 월드컵 최종예선 26명의 명단을 발표한 바 있다.
조성철 티빙 CTO(최고기술책임자)는 "스포츠 장르에 대한 티빙 가입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송출 최적화를 통해 화질을 강화하는 등 스포츠 경기에 대한 기술적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라며 "점점 고조되고 있는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의 뜨거운 열기를 티빙 이용자가 생생히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