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22명이 참여한 "'위버스' 세계최대 vs '버블' 구독경제...팬덤 플랫폼 대전의 승자는?" 설문에서 76.2%는 '하이브', 23.8%는 '디어유'를 선택했다.
하이브의 자회사 위버스컴퍼니가 설립한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는 세계에 분산돼 있던 BTS의 팬덤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모으며 급성장했다. 올해 2월 기준 위버스의 가입자 수는 3100만 명을 넘어섰고, 해외 가입자 비중은 90% 이상에 달했다.
지난 4일, 하이브는 기업설명회에서 네이버 브이 라이브(V-LIVE)와 통합된 위버스의 론칭을 내년 상반기로 공식화하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팬덤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을 예고해 시장의 기대를 고조시켰다.
일정 금액을 내고 구독하면 원하는 아티스트와 메신저로 대화를 나눌 수 있어 구독경제 팬덤 사업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위버스와 디어유를 선보인 엔터테인먼트 기업뿐만 아니라 IT, 게임 업계까지 팬 플랫폼 사업에 뛰어들고 있어 K팝 팬덤을 향한 플랫폼 경쟁의 승자는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3734명이 참여한 "'로블록스' 3분기 실적 대박…메타버스 열풍 계속될까?" 설문에서 77.7%는 열풍이 '더 간다', 22.3%는 '끝물이다'라고 답했다.
'메타버스 대장주'로 꼽히는 미국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는 지난 8일(미 동부 시간) 3분기 실적을 발표한 지 하루 만에 주가가 약 42%나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일각에서는 코로나19 확산세 둔화로 유저들이 일상에 복귀로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일 평균 활성 이용자 수(Average Daily Active Users)는 오히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 증가해 4730만 명을 기록했다.
메타버스가 세계 게임사들의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국내외 증시에 몰아치는 메타버스 열풍이 지속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노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nrocal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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