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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신학기 특집 ③] 애플 에코시스템의 완성…맥북 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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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신학기 특집 ③] 애플 에코시스템의 완성…맥북 에어

맥북 에어. 사진=애플이미지 확대보기
맥북 에어. 사진=애플


애플이라면 당연히 아이패드 프로를 소개하는 게 순서가 아닌가 싶겠지만, 애플 제품에 관심을 가질 사람이라면 이미 대부분 아이패드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애플 생태계를 조금 더 확장할 수 있는 맥북 에어를 소개해보기로 했다.

맥북 에어는 애플의 M1 칩을 탑재하고 8코어 CPU는 이전 세대보다 최대 3.5배 더 빠른 성능을 제공한다. 최대 8코어 GPU를 통해 그래픽은 최대 5배 더 빨라졌다. 몰입감 넘치는 그래픽이 많은 게임들도 훨씬 더 빠른 프레임 속도에서 실행된다.

머신러닝 워크로드는 최대 9배 더 빨라져 안면 인식이나 사물 감지 같은 ML 기반 기능을 사용하는 앱은 순식간에 실행이 이루어진다. M1 칩의 저장장치 컨트롤러와 최신 플래시 기술은 최대 2배 더 빠른 SSD 성능을 제공해 대용량 이미지를 미리 보거나 대용량 파일을 가져오기가 예전보다 더욱 빨라진다.
또 맥북 에어는 이러한 성능을 팬리스 디자인으로 제공해 소음을 최소화했다. 그리고 뛰어난 배터리 사용 시간을 제공해 역대 맥북 에어 시리즈 중 사상 가장 긴 배터리 사용 시간인 최대 15시간의 무선 웹 브라우징과 최대 18시간의 동영상 재생이 가능해진다.

또 M1 칩에 적용된 애플의 최신 이미지 시그널 프로세서(ISP)로써 향상된 노이즈 제거, 더욱 뛰어난 다이내믹 레인지 및 개선된 자동 화이트 밸런스와 ML 강화 안면 인식으로 카메라 화질을 개선시켰다.

맥북 에어는 특히 사진과 영상 작업에서 전작 대비 성능이 크게 개선됐다. 아이무비(iMovie)를 통해 프로젝트를 웹으로 최대 3배 더 빠르게 내보낼 수 있다. 또 파이널 컷 프로에서 동영상에 3D 효과를 최대 5배 더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 또 파이널 컷 프로에서 프레임 누락 없이 최고 화질의 4K 동영상의 여러 스트림을 재생하고 편집할 수 있다.

최대 18시간의 배터리 사용 시간으로 더 많은 영화와 TV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배 가량 더 길게 페이스타임과 기타 동영상 통화를 이어서 할 수 있다.

기왕 온라인으로 만나야 한다면 조금이라도 멀쩡하게 나올 수 있는 디바이스가 좋지 않은가.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