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클래스기업협회는 2011년부터 월드클래스300 프로젝트를 통해, 성장 잠재력과 혁신성이 뛰어난 중소·중견기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월드클래스300 프로젝트는 우리 산업의 허리인 중소·중견기업을 강화하고 성장 동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질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정부가 성장 잠재력과 혁신성이 뛰어난 기업을 선정하여 지원하는 정책이다.
지난해에는 월드클래스플러스(+) 사업이 새롭게 시작됐다. 향후 10년간 150개사를 추가로 선정해 기업 1개 당 4년간 평균 3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준혁 월드클래스기업협회 신임 협회장은 "월드클래스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 기술과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Global Hidden Champion'으로서 위치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회원사 상호간 우수한 기술과 경영 노하우가 원활하게 공유되도록 함과 동시에, 회원사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협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월드클래스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노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inrocals@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