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건강·메디에이지와 4자간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10년치 건강검진 자료 분석, '운동 미션' 등 서비스 제공
10년치 건강검진 자료 분석, '운동 미션' 등 서비스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이기열 SK C&C 디지털플랫폼총괄, 박종만 아모레퍼시픽 디지털전략유닛장, 김호곤 종근당건강 대표, 김강형 메디에이지 대표 등 4개 업체 관계자들은 전략적 협약식에 참여, 건강검진 데이터 기반 디지털 건강관리 플랫폼을 올 상반기 안에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4개 업체가 구축하는 건강관리 플랫폼은 사용자가 본인 인증을 하면 최대 10년치 건강검진 결과를 한 번에 확보, 분석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 건강 상태에 맞춰 운동을 미션 형태로 제공, 동기를 부여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SK C&C는 자사가 운영하는 '클라우드 온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빅데이터·블록체인 기술을 적용, 플랫폼 구축 전반을 맡는다. 헬스테크 기업 메디에이지는 자사가 제공하는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활용, 건강검진 결과를 분석하고 생체 나이 기반 건강 상태를 진단하는 기능을 제작한다.
SK C&C 측은 제품을 활용한 동기부여에 더해 구매 상품 정보를 분석해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축적한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기업과 연결시켜주는 데이터 거래 중개 서비스, 온라인 상담 전문 기업 아토머스의 심리상담 프로그램 '마인드카페'와 연계한 서비스 등도 선보일 계획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