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과 협력 강화…고화질 동영상 경험 극대화 SW 소개
웨어러블 헬스케어·스마트싱스 에너지 관리 솔루션 눈길
웨어러블 헬스케어·스마트싱스 에너지 관리 솔루션 눈길
이미지 확대보기올해 SDC에서도 빅스비와 원UI, 타이젠 등 삼성전자 주요 플랫폼의 업데이트 사항에 대해 소개한다. 특히 구글과 협력 성과도 공유해 개발자들이 삼성 안드로이드 에코시스템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갤럭시 폴더블의 멀티태스킹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한 플렉스 모드 확장과 안드로이드12L 구축을 위한 구글과 협업 성과도 공유할 예정이다. 빅스비 기반 스마트홈을 구축할 수 있는 '빅스비 홈 스튜디오'도 공개될 예정이다.
모바일 OS인 '원UI5'는 사용자의 개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능이 포함된다. B2B OS인 타이젠은 엔터프라이즈와 지능형 IoT 플랫폼으로서 새로운 기능이 대거 공개된다. 또 XR 앱을 구축할 수 있는 웹API 기능을 살펴보고 일부 데모 버전 공유, 타이젠 TV 개발자들을 위한 개발 환경 개선의 노력도 소개될 예정이다.
또 모바일 디스플레이 경험 확대를 위한 HDR10+/SALT 솔루션을 소개한다. 이 솔루션은 콘텐츠 제작자와 OTT 서비스 제공자들을 대상으로 비용을 절감하면서 고화질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밖에 TV광고 지원 서비스인 삼성 TV 플러스의 주요 기능과 작동 방식, 그동안의 성과에 대해서도 개발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또 삼성 스마트TV용 블록체인 지갑을 소개하고 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보안 솔루션으로 '녹스 볼트(Knox Vault)'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제조사 간에 스마트워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여기에 적용되는 소프트웨어 경쟁도 치열해졌다. 이번 SDC에서는 웨어러블 기기에 저장되는 건강 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에 대해 소개한다.
또 갤럭시 워치 사용자의 건강정보 모니터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삼성 프리빌리지 헬스 SDK(Samsung Privileged Health SDK)'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이를 통해 갤럭시 워치가 사용자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해 활용하는 방식이 더 고도화될 것으로 보인다.
홈IoT 앱인 스마트싱스에 대한 사용자 경험 확장과 새로운 솔루션들도 공개된다. 특히 스마트싱스 에너지를 통해 새로운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여기에 협력하는 파트너사들도 소개될 예정이다.
이 밖에 카메라와 IoT, 보안, TV 기반 헬스케어 등 삼성 제품 전 분야의 소프트웨어에 대해 현재 성과와 발전 계획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술 세션 외에도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주요 임직원들의 기조연설도 진행된다. 기조연설 참석자는 승현준 삼성리서치 대표이사와 정재연 MX사업부 스마트싱스 상무, 마크 벤슨 삼성 스마트싱스 US 대표, 김용재 VD사업부 R&D팀장(부사장), 정혜순 MX사업부 프레임워크 연구개발 그룹장(상무) 등이 나선다.
올해 SDC는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오프라인 행사도 별도로 마련됐다. 행사장인 모스콘 센터 내 테크 스퀘어에서는 대면 참가자들에게 스마트싱스로 구현한 다양한 일상 속 시나리오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는 물론, 개발자들 간의 교류를 돕기 위한 네트워킹의 장도 제공된다. 또 온라인 참가자들은 '코드 랩'이란 사이트를 통해 코딩에 직접 참여해 볼 수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28일(현지시간)까지 샌프란시스코 111 파웰거리에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팝업 스토어를 마련하고 SDC에 참가하는 개발자와 미디어 관계자들에게 갤럭시 4세대 폴더블과 갤럭시 워치5, 갤럭시 버즈2 프로 등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한다.
모바일 디바이는 외에도 마트폰, TV, 가전을 연결하는 삼성전자의 스마트싱스 플랫폼을 체험할 수 있으며 원 UI 5도 12일부터 경험할 수 있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