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소천과기유한공사 “UTG 가공 신뢰성 및 수율 향상”
이미지 확대보기UTG는 스마트폰·태블릿·노트북 등 폴더블 IT 제품 화면부(디스플레이 커버 윈도우)의 핵심소재로 꼽힌다. 소프트센이 이번에 수주한 UTG 후가공 장비는 기존 공정을 보완·개선하면서 폴더블 커버글라스의 품질 신뢰성과 수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수주는 소프트센과 강소소천과기유한공사가 중국 내 주요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업체들이 요구하는 UTG 폴더블 커버글라스의 외관 성능과 곡률 특성을 충족시키기 위해 이뤄졌다. 앞서 소프트센은 2021년 강소소천과기로부터 400억원 규모의 UTG 양산시스템을 턴키(일괄입찰) 방식으로 수주한 바 있다.
소프트센 관계자는 “고객사의 다양한 외관(엣지) 스펙을 충족하게 되면서 향후 추가 수요 창출이 기대된다”며 “소프트센은 차별화된 UTG 공정과 전용 설비 기술 확보를 통해 시장을 선도하는 사업자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소프트센 관계자는 “강소소천과기유한공사는 최근 중국 강소성 남통시에 신공장 설립을 위해 약 5만평의 공장부지를 매입했다”며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중국 당국이 승인하는대로 증설 투자 집행을 검토할 예정이어서 향후 에스씨를 통해 UTG 가공 양산 설비를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ad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