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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교육박람회'서 e스포츠 특별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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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교육박람회'서 e스포츠 특별관 마련된다

젠지 e스포츠…'배그' 레전드 '피오' 등 연사로 나서
사진=젠지 e스포츠 공식 유튜브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젠지 e스포츠 공식 유튜브
한국교육녹색환경연구원(KISEE)가 전시 전문사 엑스포럼과 공동 주최하는 '제20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가 오는 12일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젠지 e스포츠가 맡은 'e스포츠 특별관'이 마련된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동안 열릴 이번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는 구글·마이크로소프트·폭스바겐 등 글로벌 대기업의 한국지사들을 포함 총 420개 회사가 참여해 1400개 이상의 부스를 연다.

젠지는 이번 행사의 e스포츠 특별관에서 사측의 아카데미 '젠지 글로벌 아카데미(GGA)' 교육 시스템을 소개하고 관련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또 '펍지: 배틀그라운드' 전직 프로게이머 '피오' 차승훈 등 소속 마케터·스카우터·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세미나를 선보이는 한편 리그 오브 레전드(LOL)·발로란트 현역 코치들이 함께하는 코칭 체험존이 마련된다.
왕관 GGA 사장은 "신학기를 맞아 e스포츠 업계의 다양한 진로를 소개하고 육성 커리큘럼을 알리고자 이번 특별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보다 발전된 교육 시스템을 선보이고 차세대 e스포츠 인재들을 발굴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대한민국 교육박람회는 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중소벤처기업부와 국내 17개 시·도 교육청이 후원하는 국내 최대 교육분야 전시행사다. 지난 2004년 이래 매년 개최돼 올해로 20회를 맞이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