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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마운트+ '이태원 참사' 다큐 제작?…티빙 "확실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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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마운트+ '이태원 참사' 다큐 제작?…티빙 "확실하지 않다"

美 데드라인 "CBS 다큐 제작진 참여…10월 중 공개 예정"
티빙 "정해진 바 없어…제작 이뤄져도 동시 공개 어려울 듯"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은 12일(현지시간) 파라마운트 플러스가 이태원 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제작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파라마운트 플러스 작품을 독점 공급하는 티빙은 확실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지난해 이태원 참사가 발생했던 서울 해밀턴호텔 옆 골목 모습.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은 12일(현지시간) 파라마운트 플러스가 이태원 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제작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파라마운트 플러스 작품을 독점 공급하는 티빙은 "확실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사진은 지난해 이태원 참사가 발생했던 서울 해밀턴호텔 옆 골목 모습. 사진=뉴시스
미국 파라마운트 플러스가 지난해 10월 발생한 이태원 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제작한다. 다만 파라마운트 플러스의 작품을 독점 공급하는 티빙에서 이 작품을 볼 수 있을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데드라인은 12일(현지시간) 파라마운트 플러스와 CBS 방송 계열사 제작진이 이태원 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이태원 참사 1주기인 올해 10월 중 공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제작진은 지난해 라스베이거스 총기 난사 사건을 다룬 4부작 다큐멘터리 '11분'을 제작한 팀으로 제프 짐벌리스트가 총 제작자로 참여한다.

이태원 참사는 지난해 10월 29일, 할로윈 데이를 앞두고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해밀턴호텔 옆 골목에서 발생한 압사사고로 159명이 숨지고 196명이 부상을 당했다.
다만 파라마운트 플러스의 작품을 국내 독점 공급하는 티빙은 해당 작품의 국내 공개 여부에 대해 "확인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실제 제작이 이뤄지더라도 국내 공개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티빙 관계자는 "현재 외신 보도를 통해 해당 작품 소식을 접했을 뿐 실제 제작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실제 제작되더라도 미국과 한국의 시차나 심의 관계 등을 고려해 동시공개는 현실적으로 이뤄지기 힘들다"고 설명했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