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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스튜디오, 합병 후 첫 신작 게임 '매치 미라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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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스튜디오, 합병 후 첫 신작 게임 '매치 미라클' 출시

미투온 자회사로 8월 편입…북미 시장 노린 캐주얼 퍼즐 게임
'미라클 매치: 3D 매치 게임' 애플 앱스토어 공식 이미지. 사진=고스트스튜디오이미지 확대보기
'미라클 매치: 3D 매치 게임' 애플 앱스토어 공식 이미지. 사진=고스트스튜디오
코스닥 상장 게임사 미투온의 자회사로 인수된 고스트스튜디오가 합병 후 첫 신작 게임으로 '매치 미라클: 3D 매치 게임'을 7일 글로벌 출시했다.

매치 미라클은 '애니팡'이나 '캔디크러쉬사가'와 같은 일반적인 매치3 퍼즐 게임을 3D 모델링 그래픽 기반 게임으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세계 175개국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등 8개 언어를 지원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가 자체 분류한 등급은 전체이용가다.

고스트스튜디오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마이 네임'에 참여했던 최명규 프로듀서(PD)가 작년 11월 설립한 신생 연예기획사다. 주원, 이다희, 김옥빈, 김성오 등 배우들이 소속돼있다.
미투온은 올 2월 고스트스튜디오와 파트너십을 체결, 8월 들어 고스트스튜디오를 총 302억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인수 과정에서 고스트스튜디오는 미투온의 게임 개발 자회사 미투젠과 합병됐다. 대표는 기존의 최명규 대표와 손창욱 미투온·미투젠 대표가 공동으로 맡고 있다.

손창욱 미투온 그룹 의장은 "캐주얼 퍼즐 게임은 세계적으로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장르로, 특히 북미 시장에서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보다 진화한 버전의 캐주얼 게임 라인업을 선보이며 고스트스튜디오가 확고한 매출 기업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