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콘솔, 모바일 게임 매출 모두 지난해 3분기 대비 50% 이상 증가
이미지 확대보기공시에 따르면 네오위즈는 올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1174억원, 영업이익 202억원, 당기순이익 181억원을 기록했다. 2022년 3분기 대비 매출 56.8%, 영업이익은 3배 이상 증가했으며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영업흑자로 전환했다.
네오위즈의 3분기 호재는 9월 19일 출시된 콘솔 패키지 게임 'P의 거짓'의 흥행이다. 당초 네오위즈는 P의 거짓이 한 달 만에 100만장 이상의 판매량을 올리며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고 알린 바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실적 보고서를 살펴보면 PC·콘솔 게임 외에도 모바일 게임 부문에서도 50% 이상의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네오위즈가 올 5월 자회사로 편입한 파우게임즈의 영향으로 보인다.
파우게임즈는 2018년 11월 설립된 게임사로 '킹덤: 전쟁의 불씨', '프리스톤테일M' 등을 개발해왔다. 특히 프리스톤테일M은 지난해 국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6위까지 오를 정도로 흥행에 성공했으며, 올 3월에는 대만·홍콩·마카오 등 아시아 12개국으로 서비스 권역을 확대했다.
네오위즈의 주요 차기작으로는 오는 16일 지스타에서 공개될 파우게임즈의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 방치형 힐링 게임 '고양이와 스프' IP를 활용한 시뮬레이션 게임 '고양이와 스프: 매직 레시피'와 '고양이와 스프 소셜 네트워크 게임(가칭)' 등이 있다. 이 외에도 'P의 거짓' DLC(다운로드 가능 확장팩) 또한 개발하고 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