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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핀, 안전운전하면 보상하는 D2E 프로젝트 그리버와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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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핀, 안전운전하면 보상하는 D2E 프로젝트 그리버와 협약 체결

네오핀이 공익목적 D2E(Drive To Earn) 서비스 개발사 ‘그리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사진=네오핀이미지 확대보기
네오핀이 공익목적 D2E(Drive To Earn) 서비스 개발사 ‘그리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사진=네오핀
탈중앙 크립토 뱅크 서비스 네오핀은 친환경 경제운전을 하면 리워드를 획득할 수 있는 D2E(Drive to Earn) 앱 그리버(GREEVER)의 개발사 '그리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그리버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8층에 조성된 부산 블록체인 기술혁신 지원센터(BITC) 입주사다. 지난해 9월, 국내 최초 친환경 경제운전 블록체인 서비스 그리버를 출시했다. 그리버는 안전운전을 기반으로 친환경 경제운전을 하면 리워드를 지급하는 보상형 앱이다. 걸으면서 보상을 획득하는 M2E(Move To Earn)의 운전자 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안전운전에 보상이 더해진 시스템인 만큼 블록체인 서비스의 대중화 및 국내외 친환경, 안전운전 효과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블록체인 시티 부산을 거점으로 블록체인의 글로벌화 및 대중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그리버의 윤인규 대표는 현 부산정보기술협회 이사이자 2021년 부산시 특화형 블록체인 연수교육 설계 총괄자로 활동한 바 있다.

플랫폼 간 연동을 통한 성과도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네오핀 지갑과 그리버 플랫폼 상호간 연동 및 공동 마케팅 캠페인 진행을 통해 양사의 이용자층을 확대 및 다변화할 계획이다. 그리버 거버넌스 토큰인 GVL의 네오핀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네오핀 김용기 대표는 "아부다비 정부와 함께 디파이 규제 프레임워크 구축을 진행하고 있는 네오핀은 '퍼미션드 디파이(Permissioned DeFi, 허가형 탈중앙화 금융)'의 선두주자이며, 그리버는 친환경, 안전운전 등 공익목적이 강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규제준수, 친환경, 지속가능경영 등의 키워드를 기반으로 블록체인 씬에서 성과를 창출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리버 윤인규 대표는 "그리버는 정부 기관과 함께 사회공헌적인 실증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네오핀과의 파트너십은 그리버가 지향하는 일반 접근성과 공익성에 지속 가능성을 보강할 수 있는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고 말했다.

한편 네오핀은 ​최근 메인넷을 통합한다고 밝힌 클레이튼-핀시아의 최대 수혜 프로젝트로 꼽힌다. 네오핀이 모든 블록체인을 통틀어 유일하게 두 재단의 거버넌스이자 노드 밸리데이터(검증인)이며 디파이 서비스에서 KLAY, FNSA를 지원하기 때문이다.

클레이튼은 카카오의 블록체인 자회사였던 크러스트유니버스가 만든 메인넷이고 핀시아는 네이버 라인의 블록체인 자회사 라인테크플러스가 개발한 메인넷이다.


이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anghoo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