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그리버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8층에 조성된 부산 블록체인 기술혁신 지원센터(BITC) 입주사다. 지난해 9월, 국내 최초 친환경 경제운전 블록체인 서비스 그리버를 출시했다. 그리버는 안전운전을 기반으로 친환경 경제운전을 하면 리워드를 지급하는 보상형 앱이다. 걸으면서 보상을 획득하는 M2E(Move To Earn)의 운전자 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안전운전에 보상이 더해진 시스템인 만큼 블록체인 서비스의 대중화 및 국내외 친환경, 안전운전 효과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블록체인 시티 부산을 거점으로 블록체인의 글로벌화 및 대중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그리버의 윤인규 대표는 현 부산정보기술협회 이사이자 2021년 부산시 특화형 블록체인 연수교육 설계 총괄자로 활동한 바 있다.
플랫폼 간 연동을 통한 성과도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네오핀 지갑과 그리버 플랫폼 상호간 연동 및 공동 마케팅 캠페인 진행을 통해 양사의 이용자층을 확대 및 다변화할 계획이다. 그리버 거버넌스 토큰인 GVL의 네오핀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상품도 출시할 예정이다.
그리버 윤인규 대표는 "그리버는 정부 기관과 함께 사회공헌적인 실증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네오핀과의 파트너십은 그리버가 지향하는 일반 접근성과 공익성에 지속 가능성을 보강할 수 있는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고 말했다.
한편 네오핀은 최근 메인넷을 통합한다고 밝힌 클레이튼-핀시아의 최대 수혜 프로젝트로 꼽힌다. 네오핀이 모든 블록체인을 통틀어 유일하게 두 재단의 거버넌스이자 노드 밸리데이터(검증인)이며 디파이 서비스에서 KLAY, FNSA를 지원하기 때문이다.
클레이튼은 카카오의 블록체인 자회사였던 크러스트유니버스가 만든 메인넷이고 핀시아는 네이버 라인의 블록체인 자회사 라인테크플러스가 개발한 메인넷이다.
이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anghoo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