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의 이 같은 인기는 중세 명화를 연상시키는 일러스트를 벨트스크롤 액션에 접목시켜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입소문을 탄 결과로 분석된다.
허이브IM은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사전등록자 100만 명 이상 달성을 기념해 사전등록자 전원에게는 '조각난 정련석'과 '방랑자의 기록' 등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은 책의 주인인 플레이어가 플레니스 대륙을 뒤덮은 공포를 종식시키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2D 액션 MORPG로, 기믹을 파훼하는 2D 횡스크롤 전투와 수집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또한 기본 스테이지뿐만 아니라 △모험 모드 △악몽 던전 △봉인 감옥 △아레나 등 다양한 전투 시스템이 마련됐으며, '별의 힘'이라고 불리는 각 유형에 따라 캐릭터를 배치해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은 현재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카카오게임즈 사전예약, 스팀 등에서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며, 오는 4월 2일 모바일과 PC에서 동시 출시된다. /
이상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anghoo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