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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 첫 '진동 총력전'…렌게·키쿄 출격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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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 첫 '진동 총력전'…렌게·키쿄 출격 준비

메인 스토리 '백화요란'편 1장 후반부 공개

블루 아카이브의 신규 캐릭터 '후와 렌게(왼쪽)'와 '키류 키쿄'가 게임 내 '샬레 카페'에 있는 모습을 나타낸 예시 이미지. 사진=넥슨이미지 확대보기
블루 아카이브의 신규 캐릭터 '후와 렌게(왼쪽)'와 '키류 키쿄'가 게임 내 '샬레 카페'에 있는 모습을 나타낸 예시 이미지. 사진=넥슨

블루 아카이브 국내 서버에 진동 속성 공격에 약점을 띈 첫 총력전 보스 '묘귀 쿠로카게'가 등장한다. 이에 발맞춰 진동 속성 피해를 입히는 '후와 렌게', '키류 키쿄'가 새로운 플레이 가능 캐릭터로 추가된다.

넥슨은 28일 오전 11시, 블루 아카이브 정기 업데이트를 위한 점검을 개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오는 6월 11일까지 2주에 걸쳐 공개될 신규 콘텐츠들이 업데이트된다.

우선 지난 14일 공개된 메인스토리 5편 '백화요란'의 1장 '피어나길 바라는 꽃망울처럼'의 후반부 이야기들이 업데이트된다. 해산의 위기에 처한 '백화요란 분쟁조정위원회' 멤버들이 전반부에 겪은 갈등을 해소하는 이야기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4일에는 새로운 총력전 보스 '묘귀 쿠로카게'가 등장한다. 탄력장갑 방어 타입을 갖고 있어 진동 캐릭터들에게 약점을 갖고 있으며 인세인·토먼트 난이도에선 신비 타입으로 공격해 '중장갑' 속성의 캐릭터들이 수월하게 버틸 수 있다.

'묘귀 쿠로카게' 공식 이미지. 사진=넥슨이미지 확대보기
'묘귀 쿠로카게' 공식 이미지. 사진=넥슨

백화요란에서 돌격대장 역할을 맡아온 '렌게', 전략 참모인 '키쿄'가 새로운 플레이 가능 캐릭터로 추가된다. 두 캐릭터 모두 진동 공격, 중장갑 방어 속성을 가진 3성 스트라이커로 등장한다.

렌게는 3코스트라는 낮은 코스트로 부채꼴 범위 광역 피해를 입히는 전형적인 데미지 딜러 캐릭터다. 키쿄는 좁은 범위 적에게 방어력 감소 디버프를 거는 Ex 스킬, 일정 시간마다 주변 아군에게 진동 특효를 높여주고 Ex 스킬 코스트까지 줄여주는 등 독특한 버프까지 겸비한 고성능 서포터로 설계됐다.

두 캐릭터 모두 업데이트 직후부터 오는 11일까지 2주 동안 픽업 모집(확률 뽑기) 대상 캐릭터로 지정된다. 모집에서 보다 높은 확률로 얻을 수 있으며 기간 안에 200회 모집을 진행할 경우 두 캐릭터 중 원하는 대상을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다.
플레이에 따라 추가 보상을 지급하는 가이드 미션 '함께하는 백귀야행 들불축제 투어' 또한 추가된다. 이를 통해 샬레 카페 콘텐츠 내에서 렌게, 키쿄와 특별 상호작용하는 가구 '고풍스러운 조리대', '휴식용 의자'를 얻을 수 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