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진에 인당 1000만 원 인센티브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P의 거짓은 현재 PC 게임으로 윈도와 맥OS, 콘솔 게임으로는 플레이스테이션과 엑스박스를 통해 플레이할 수 있다. 2023년 9월 출시 후 1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의 기록을 세웠다.
이달 7일에는 DLC '서곡'을 출시했다. 스팀 최고 인기 게임 순위에서 국내 전체 부문과 글로벌 유로 게임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출시 당일부터 월 정액 구독 서비스 '엑스박스 게임패스' 게임으로 등록돼있음에도 높은 판매량을 올린 모양새다.
네오위즈는 이번 성과에 따라 개발진 전원에게 약 1000만 원 규모의 론칭 인센티브와 2주의 포상 휴가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개발을 맡은 라운드8 스튜디오 모든 임직원에게 닌텐도 스위치2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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