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자녀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아이드림챌린지' 진행
지난 2021년부터 4438명의 아동 지원
지난 2021년부터 4438명의 아동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아이드림챌린지는 일반적인 교육 환경에서 소외되기 쉬운 아동에게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육권을 보장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LG유플러스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LG유플러스는 아이드림챌린지 참여 아동에게 '아이들나라'등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통해 나이에 맞는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온라인 멘토링을 실시해 학습 습관 형성한다.
해당 챌린지는 현재 군인 자녀와 소아암 환아 중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특히 군인 자녀는 부모의 잦은 전출이나 격오지 근무로 인해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확보하기 힘들다. 여러 차례 전학을 다녀 적응에 어려움을 겪거나 돌봄 서비스가 부족한 지역에 머무는 등 어려움이 있다.
LG유플러스는 국방부와 함께하는 아이드림챌린지를 활성화하고 참여 아동의 학습을 독려하기 위한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달 30일 국방부가 주관한 '군인 및 군무원 자녀 장학생 통합 축하행사'를 통해 아이드림챌린지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 학생 5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또 LG유플러스는 군인 자녀를 넘어 3교대 근무나 긴급 현장 투입 등의 업무로 자녀 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방관 자녀 400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말부터 새로운 아이드림챌린지를 시작할 예정이다.
박경중 LG유플러스 대외협력담당은 "앞으로도 모든 아이들이 자신이 처한 환경과 무관하게 꿈을 위해 도전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 기회를 제공해 밝은 세상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