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랩스 ‘카트 비피’ 연동 가능해져
매시간 혈압 지속 측정 및 분석 기능 추가
데이터 기반 개인별 맞춤 건강 가이드 제공
매시간 혈압 지속 측정 및 분석 기능 추가
데이터 기반 개인별 맞춤 건강 가이드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1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헬스케어는 파스타앱에 반지형 혈압계 카트 비피의 생체신호 측정 기술을 연동했다. 이 제품을 착용하면 매 시간 측정되는 혈압 데이터를 파스타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매번 팔을 압박해 혈압을 측정해야 하는 커프형 혈압계를 이용하지 않아도 일상생활은 물론 수면 중에도 불편함 없이 혈압 측정 및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이를 통해 그간 파악하기 어려웠던 야간 고혈압이나 혈압 변동성도 손쉽게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됐다. 해당 데이터와 식사, 운동, 수면, 스트레스 등 생활습관 데이터를 결합해 개인 건강 상태를 분석한다. 이를 AI가 분석해 맞춤형 혈압 관리 가이드도 제공한다.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양사의 혁신 기술이 응축된 혈압 관리 기능을 통해 국내 약 1300만 명의 고혈압 환자는 물론 건강에 관심이 많은 국민 모두 혈압을 간편하게 확인하고 맞춤형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는 데 의미가 크다”라며 “파스타 앱이 혈당, 체중, 혈압을 넘어 다양한 생체 지표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도록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헬스케어는 지난해 11월 1000억원 규모의 지분 교환 및 투자를 통해 최대주주를 차바이오그룹으로 변경했다. 이를 통해 차바이오그룹이 보유한 병원 네트워크와 데이터가 더해지면서 기술력이 고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동시에 차바이오그룹이 추진 중인 생활 공간·커뮤니티·의료기관을 연계한 커넥티드 헬스케어 구축과 시니어 헬스케어 서비스 확대에도 카카오헬스케어가 크게 기여할 계획이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