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엔씨가 차기작 '신더시티' 출시를 앞두고 글로벌 PC게임 플랫폼 '스팀'에 공식 페이지를 개설했다고 1일 밝혔다.
신더시티 스팀 공식 페이지에선 게임의 예고 영상과 공식 아트웍 등을 접할 수 있다. '동료들과 함께 거대한 위협에 맞서 싸우며 무너져가는 서울을 되찾아라'는 등 게임의 핵심 테마를 소개하고 있으며 한국어와 영어, 스페인어, 일본어 등 11개 언어를 지원한다는 점 또한 명시됐다.
특히 해당 페이지를 통해 △회색 피부에 인채를 기괴하게 비튼 '변이체' △전술 헬리콥터와 이족보행 로봇 '파워 로더', 바이크 등 탈것 △총격과 방어막을 활용한 전투 방식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신더시티는 엔씨가 2023년 'LLL'이라는 명칭으로 공개한 차기작으로 해외 콘솔 게임 시장을 타깃으로 한 오픈월드 슈팅 게임으로 개발되고 있다. 개발은 엔씨의 신생 자회사 빅파이어 게임즈가 맡고 있다.
게임의 배경 세계관은 23세기 지구로 멸망이 임박한 미래라는 SF 호러 어드벤처적 서사를 전면에 내세웠다. 특히 한국의 서울과 판교 등 실제 지형을 본뜬 월드맵을 구현해 사실성과 몰입감을 높였다.
신가혜 엔씨 프로덕트 매니저는 예고 영상을 통해 "신더시티는 디스토피아적 세계로 변한 서울을 배경으로 스토리와 액션, 협력 콘텐츠를 하나의 경험으로 결합하는 게임을 지향한다"며 "공식 디스코드, 소셜 미디어 플랫폼 등을 통해 더욱 자세한 게임 내용과 정보들을 꾸준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원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ony92kr@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