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내비, 정체구간 CCTV·운전점수 제공
카카오 T 렌터카 차량 선택폭 확대
네이버, 가볼 만한 곳·무료주차장 안내
카카오 T 렌터카 차량 선택폭 확대
네이버, 가볼 만한 곳·무료주차장 안내
이미지 확대보기24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추석을 앞두고 카카오내비 시스템을 개편해 사고나 정체 구간을 반영한 경로를 안내한다. 정체 구간에 진입했을 때 화면 내 안내 말풍선을 누르면 해당 구간의 실시간 폐쇄회로(CC)TV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는 이를 통해 이동 중 도로 상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명절 연휴 사고 위험이 높은 점을 고려해 운전 습관을 점검할 수 있는 페이지도 신설했다. 이곳에서는 운전점수와 과속, 급가속, 급감속 횟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내비를 켜고 최근 6개월간 500㎞ 이상 주행한 이용자가 일정 점수 이상을 기록하면 자동차 보험 가입이나 갱신 시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도 있다.
가족 단위 이동과 장거리 주행이 늘어나는 명절 수요에 맞춰 카카오 T 렌터카의 차량 선택권도 확대했다. 전국 500여 개 중소 렌터카 사업자와 연계해 전기차를 테슬라와 폴스타, BYD 등 50여 개 차종으로 늘리고 패밀리카로 활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승합차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는 카카오 T 앱에서 차량의 브랜드와 연식, 대여 금액, 보험 조건 등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다.
또 네이버 플레이스는 이번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 전국 공공기관과 행정기관, 학교 등이 운영하는 공공주차장 9000여 곳의 무료 개방 정보도 안내한다. ‘무료주차장’, ‘명절무료주차장’, ‘명절무료개방주차장’, ‘무료개방주차장’, ‘무료공공주차장’ 등으로 검색하면 현재 위치나 목적지 주변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을 찾을 수 있다.
이재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iscezyr@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