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덕 웅진씽크빅 실장과 윤새봄 웅진홀딩스 CSO
[글로벌이코노믹=천원기기자]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의 두 아들 윤형덕 웅진씽크빅 신사업추진실장과 윤새봄 웅진홀딩스 최고전략책임자(CSO)가 등기이사에 선임됐다. 웅진그룹의 2세경영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이미지 확대보기웅진홀딩스는 21일 서울 창경궁로 종로플레이스빌딩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윤새봄 CSO를 사내이사로 선임했고 웅진씽크빅도 정기주총을 열어 윤형덕 실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윤 회장의 두 아들이 계열사 사내이사를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해 말 법정관리를 졸업한 뒤 재기를 노리는 윤 회장이 2세 경영을 본격화한 것으로 보인다. 윤 실장은 미국 워싱턴대를 나와 웅진코웨이 경영기획실장을 역임했다. 현재 웅진홀딩스의 지분 12.52%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웅진홀딩스는 주총에서 윤새봄 CSO 이외에 신광수 대표, 이주석 상무, 이재진 사업총괄부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다. 또 사업목적에 의료기기판매업과 평생교육시설 운영 및 관련사업을 추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