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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안전사고…LS니꼬동제련 울산공장 수증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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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안전사고…LS니꼬동제련 울산공장 수증기 폭발

[글로벌이코노믹=정재용 기자] LS니꼬(LS-Nikko)동제련 울산공장에서 수증기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8명이 다쳤다.

13일 LS니꼬동제련에 따르면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울산공장 제련 2공장에서 폭발이 발생해 협력업체 직원 한 명이 2~3도의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다른 협력업체 직원 7명은 화상과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사고는 오전 7시부터 제련 2공장에서 보수작업을 하던 중 구리물이 흐르는 탕로 끝부분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LS니꼬동제련은 1999년7월 LG금속(주)과 한국과 일본의 합자회사 JKJS에 의해 설립됐다. 사업 종류는 동제련, 정련 및 합금 제조업이며 전기동·금· 은·백금·파라듐·세레늄을 취급한다.
위치는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대정리에 본사와 공장 및 제련기술연구소가 있으며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읍 장암리에 장항공장이 있다.